국악 신예의 축제 '가람전국국악경연대회'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7/12/06 [16:08]

국악 신예의 축제 '가람전국국악경연대회'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7/12/06 [16:08]
▲ 지난달 25일 대전 목원대학교에서 열린 '가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습 

 

지난달 25,26일 양일간 대전 목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가람전국국악경연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예선부터 400여명이 신청하고 309명의 국악 신예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일반부, 학생부, 신인부 등 총 3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신인부는 기악·성악 전공을 중심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는 기악·성악·연회 전공 등 전공별로 이뤄졌다.

 

전통타악예술단 하랑이 종합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기악부) 최다훈, 최우수상(성악부) 이주형, 최우수상(연희부) 젊은예인ON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김정민 명창이 한밭가무단·한밭국악관현악·한밭청소년관현악을 통합한 한밭전통예술협회 이사장을 맡은 첫 해 진행한 것으로 전국 단위 국악경연으로는 첫 대회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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