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음악회 ‘화합’의 의미 전한다

‘클래식, 크레용에 물들다’ 음악회 7일 국회의원회관서 열려

남동진 기자 | 기사입력 2017/12/04 [11:09]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음악회 ‘화합’의 의미 전한다

‘클래식, 크레용에 물들다’ 음악회 7일 국회의원회관서 열려

남동진 기자 | 입력 : 2017/12/04 [11:09]

‘클래식, 크레용에 물들다’ 음악회 7일 국회의원회관서 열려

아놀드 홍, 소프라노 이지명, 목석애 화백 등 참여…예술인 한자리에

 

문화·예술·체육인들이 오는 7일 국회의원회관에 모여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송년음악회 ‘클래식, 크레용에 물들다’를 진행한다. 

 

1004 문화예술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이지명과 바리톤 신금호, 테너 황인준 등을 비롯해 천재 기타리스트 장하은양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그밖에 스페셜 게스트로 건강전도사 ‘아놀드 홍’이 자리에 함께하며 1004 문화예술사업단장인 목석애 화백도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아놀드 홍은 클래식 음악의 선율에 맞춰 자신의 몸매를 한껏 뽐내고 질의응답을 통해 특별한 다이어트 노하우도 전수할 계획이다.

 

▲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음악회 '클래식, 크레용에 물들다' 포스터 (사진제공=1004 문화예술사업단)   

 

이번 음악회를 기획한 소프라노 이지명씨는 “평창 동계올림픽도 각 나라에서 다양한 스포츠인들이 모여 화합하는 장인 만큼 음악과 미술도 만나 화합의 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페라 뿐만이 아니라 체육인인 아놀드 홍씨가 함께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정신과 육체적 건강이 합쳐져 화합을 이룰 때 행복해진다는 취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음악회를 시작으로 기존의 오페라를 리메이크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미디어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이 같이 공감할 수 있도록 퍼포먼스와 미술과 음악의 만남, 각기 다른 장르와의 화합을 통한 창의적 콘텐츠 개발에 힘이 실렸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음악회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마무리를 기원하는 음악회로, 예술인뿐만 아니라 체육인들까지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각종 퍼포먼스와 음향, 영상미가 더해져 관객들의 이해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오는 12월7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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