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단 변속기 장착한 ‘K7’ 출시

김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7/12/04 [09:19]

8단 변속기 장착한 ‘K7’ 출시

김진성 기자 | 입력 : 2017/12/04 [09:19]
▲ 기아자동차가 신형 2018년 K7을 출시했다. (사진제공=기아차)

 

8단 변속기를 장착한 ‘K7'가 출시됐다.

 

기아자동차는 4일 최근 ADAS 기술과 편의사양을 확대한 2018년형 K7을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신형 K7에서 눈여겨 볼 점은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신형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 등이 추가로 적용됐다는 점이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이와 함께 기존 모델에서 동승석까지 적용됐던 시트벨트 리마인더를 뒷좌석까지 확대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을 강화했으며, 시동을 끈 상태에서 차량 배터리 전력 과다 사용 시 경고 문구를 표시해 주는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 밖에도 ▲LED 룸램프 적용 ▲클러스터 디자인 완성도 향상 ▲신규 우드그레인 컬러 적용 ▲아날로그시계 디자인 변경을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 전용 공력 휠 디자인 변경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기존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2가지로 운영되던 트림을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3개 트림으로 확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기아차는 2018년형 K7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외부 스크래치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스타일 개런티’와 하이브리드 전용 ‘HEV 개런티 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타일 개런티 가입 고객은 출고 후 3개월 이내 전/후방 범퍼, 전면 유리, 사이드 미러 손상 시 1회에 한해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아차는 2018년형 K7부터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UVO 기본 서비스의 무료 사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 제공하며, 이후 출시 차종에 대해 순차적으로 무료 사용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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