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연] 극단 노뜰 신작 ‘800km'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7/11/28 [00:00]

[지역공연] 극단 노뜰 신작 ‘800km'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7/11/28 [00:00]
(사진제공=극단 노뜰)

 

극단 노뜰(대표 원영오)의 신작 연극 ‘800km’가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원주 후용공연예술센터에서 개최된다.

 

연극 ‘800km'는 멕시코에서의 예술적 경험을 기반으로 창작한 독특한 작품으로, 한 남자가 20년 만에 귀향하면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과 몽환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여기에 극단 노뜰 특유의 연극적 미학을 총체적으로 집약해 멕시코 특유의 ‘마술적 리얼리즘’, ‘죽은 자들의 날 축제’ 등을 차용해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각본을 맡은 김현우 작가는 작품창작을 위해 약 3개월 간 멕시코 현지에서 리서치와 집필을 진행했다. 노뜰 배우들의 강렬하고도 섬세한 연기와 ‘동방의 햄릿’ 등으로 눈길을 끈 원영오 연출, 노뜰과 오랫동안 협업해온 김현우 작가의 시적인 대사가 기대감을 높인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현대 신형 베르나 ‘2018 인도 올해의 차’ 수상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