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극장서 생중계

메가박스, 세계 3대 교향악단 신년 음악 페스티벌 중계 상영키로

신광식 기자 | 기사입력 2017/11/28 [00:00]

'빈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극장서 생중계

메가박스, 세계 3대 교향악단 신년 음악 페스티벌 중계 상영키로

신광식 기자 | 입력 : 2017/11/28 [00:00]
▲ 메가박스, 빈 필하모닉 & 베를린 필하모닉 2018 신년음악회 중계 상영 (사진제공=메가박스)

 

세계 3대 교향악단인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2018신년음악회’ 공연 실황이 극장에서 중계 상영될 전망이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먼저 이탈리아 출신의 거장 리카르도 무티의 지휘로 열리는 ‘2018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오는 1월1일 오후 7시 15분에 중계한다.

 

전 세계 90개 이상의 나라에서 5천만 명이 넘는 시청자들에게 생중계되는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는 왈츠의 아버지로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작품을 비롯해 다양한 왈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사이먼 래틀이 상임 지휘자로서 마지막으로 선사하는 ‘2018 베를린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오는 1월 3일 오후 8시에 중계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미국 출신의 메조 소프라노 ‘조이스 디 도나토’가 무대에 올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풍성하고 아름다운 관현악곡에 맞춰 그녀만의 매력 가득한 음색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드보르자크’, ‘스트라빈스키’, ‘번스타인’, ‘쇼스타코비치’ 등 다양하고 위트 넘치는 곡들이 희망찬 신년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2018 신년음악회’는 전국 메가박스 18개 지점(코엑스, 센트럴, 동대문, 이수, 신촌, 목동, 킨텍스, 영통, 분당, 하남스타필드, 고양스타필드, 송도, 백석, 광주, 대전, 대구, 서면, 부산대)에서 상영된다.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오는 12월 1일(금) 오후 3시, 베를린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12월 4일(월) 3시부터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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