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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협력사와 상생·동반성장 의지 다진다…경영실적 및 비전 공유
지역별 협력사 대표들과 협동회 경영현황 설명회 가져…“신기술·신제품으로 동반성장 이룰 것”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11/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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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15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도모를 위해 전국 협동사를 대상으로 ‘지역별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협력사들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고, 그간의 경영실적과 비전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향후 미래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신기술·신제품 등으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쌍용자동차는 15일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도모를 위해 전국 협동사를 대상으로 ‘지역별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14일 수원 호텔 캐슬에서 마련된 중부지역 협동회 경영현황 설명회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와 협동회 중부지역부회장 유진레이델 이종숙 대표이사를 비롯, 쌍용자동차 임직원 및 협동회 중부지역위원회 소속 협력사 대표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영현황 설명회에서는 ▲올해 경영 실적 및 사업 비전 ▲사업·생산 계획 ▲제품 개발 ▲품질 정책 및 동향 등을 공유했으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완벽한 품질을 갖추고 원활한 부품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는 설명이다.

 

협력사 대표들 또한 소형과 대형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하고, 내년 초 출시되는 대형 프리미엄 픽업 ‘Q200(프로젝트명)’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초기 품질 확보에 힘쓰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쌍용자동차는 협동회 중부지역위원회에 이어 15일에는 경인지역위원회, 17일에는 남부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경영현황 설명회를 진행한다.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쌍용자동차가 국내외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8년 연속 내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커넥티트 카와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 시대를 이끌어갈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여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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