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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 역대 최대매출 기록
3분기 누적매출 549억, 7월 한달 매출 87억원 기록
 
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  2017/11/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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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이 내놓은 아로나민 시리즈 (사진제공=일동제약)  


3분기 누적매출 549억, 7월 한달 매출 87억원 기록

일동제약 “사상 첫 700억 돌파 확실시 돼”

 

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 영양제 ‘아로나민’이 올해 3분기까지 549억원의 누적매출을 올리며 역대 최대매출을 기록했다.

 

14일 일동제약은 이번 3분기에 23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분기매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데 이어 올해 3분기까지 549억원의 누적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7월의 경우, 한달 사이 매출이 87억원을 기록하면서 월 판매액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에 일동제약 측은 “국내 일반의약품 매출 순위 전체 1위를 차지했던 지난해 실적 670억원을 넘어 사상 첫 700억원 돌파가 확실시 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일동제약은 이번 호조에 대해 “건강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진데다, 불경기 여파로 합리적 가격과 인지도 있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성향이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더해 올해 초에 출범한 온라인의약품몰 ‘일동샵’이 조기 정착되면서 아로나민의 유통 및 판매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국내 의약품 시장에서 연 매출액 700억원대 제품은 일반의약품뿐 아니라 전문의약품을 통틀어서도 몇 품목 안 된다”며 “4분기 마케팅 활동에 집중해 일반의약품 1위 수성은 물론, 연 매출액 최고 기록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로나민은 1963년 발매한 활성비타민 피로해소제로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EX 등의 시리즈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py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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