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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전국 맑지만 ‘쌀쌀’…오후부터 찬바람, 체감온도 ↓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주의’…내일부터 ‘수능 한파’
 
남동진 기자 기사입력 :  2017/11/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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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경상도는 구름이 많은 하늘을 보이고 있다. 강원영서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다.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떨어지면서 추워지겠고,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도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후부터 찬바람으로 떨어진 체감온도와 더불어 낮 최고기온도 평년보다 1도~5도 가량 낮아 낮에도 쌀쌀하겠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청주 13도 ▲대전 14도 ▲광주 16도 ▲전주 14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제주 17도 ▲울릉·독도 13도 등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예비소집일인 15일부터 당일인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도~5도 가량 낮아 3년 만에 ‘수능 한파’가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 12일 고비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약하게 발원한 황사가 기압골 통과 후 그 후면으로 북서기류를 따라 주로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겠다. 그 중 일부가 낙하, 오늘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PM10 농도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현재 강원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제주도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다의 날씨는 서해상은 내일인 15일까지, 동해상은 모레인 16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또 오늘 오전까지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서해상에서 해기차(대기와 해수의 온도 경도)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경기남부와 충정도, 전라도는 구름이 많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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