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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문화특권 스트레스 풀리는 할인폭…'최대 85%'
 
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  2017/11/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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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공연 티켓 최대 85%까지 파격 할인

뮤지컬, 오페라, 국악, 합창음악 등 수험생을 위한 40~85% 할인

 

수험생에게만 주어지는 문화특권을 챙길 필요가 있겠다. 세종문화회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격러하고 응원하는 의미로 수험생에게 일곱 가지 공연을 특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능 당일부터 내년 초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기획공연 일곱 개가 할인 대상인데, 오케스트라 공연부터 뮤지컬,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가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수험생 대상 할인율은 40~85%에 달한다. 공연에 따라 최대 6만원까지도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다. 

 

대부분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 본인에 한해 할인되고 공연에 따라 할인되는 좌석등급과 할인되는 공연일이 제한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잘 살펴보자.

 

▲ 최대 85%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수험생 '문화특권' 

 

전설적인 지휘자인 레너드 번스타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7 번스타인 메모리얼 콘서트(11.16)’는 공연 당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을 좌석구분 없이 전석 1만원(본인에 한정)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마련한다. 팬텀싱어2에서 맹활약한 농부 테너 정필립도 출연해 화제다.

 

서울시오페라단이 선보이는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그래)’는 공연 첫 날인 11월 21일(화) 저녁 7시 30분 공연에 한해 R석 50% 할인을 1인 4매까지 제공한다. 

 

그밖에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귀향- 끝나지 않을 노래(12.5)’, 서울시오케스트라의 ‘윈터클래식(12.8)’,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한양 그리고 서울(12.14)’, 서울시합창단의 ‘크리스마스의 노래(12.15~16)’까지 모두 네 개의 공연이 수험생 본인에 한해 R석 티켓을 5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서울시뮤지컬단의 ‘광화문 연가(17.12.15~18.1.14)’는 2018년 1월 공연에 한하여 수험생에게 전석 40%(1인 2매에 한정)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그동안 공부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특별 할인 혜택은 2018학년도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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