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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바레인 출국소식…여론 경계 '상한가'
 
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  2017/11/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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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에 올라온 이명박의 출국 금지를 청원하는 청원글(위), 민병두 의원 트위터에 게재된 글 (사진출처=온라인 각 사이트) 

 

이명박 前대통령의 출국계획이 알려지자 이를 저지해야 하는게 아니냐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10일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이명박 출국금지를 요구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출국 금지’ 청원이 시작됐다. 해당 청원은 법을 어겼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인물의 출국을 허용하는게 말이 되는는 게 골자다.

 

민병두 의원도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출국을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 의원은 1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발언을 의식해 “이명박씨 이 모든게 당신 때문입니다. 나라 어려운데 과거 파헤치기만 한다구요? 당신이 적폐를 쌓지 않았으면 과거를 볼 일도 없고, 무능하지 않았으면 나라가 어렵지도 않았을 겁니다. 당신과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건강한 나라였을 겁니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최근 김관진 전 장관이 ‘군 댓글 공작’혐의로 구속되면서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2박 4일 일정으로 바레인을 방문하기 위해 12일 출국한다는 소식이 겹치면서 온라인이 뜨겁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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