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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바꾼 ‘2018 그랜저IG’ 출시
현대차 최초 고속도로 주행 보조 도입..규정속도에 맞춰 자동 감속까지
 
조원석 기자 기사입력 :  2017/11/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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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를 도입하고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기본 적용하는 등 최신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높인 2018년형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현대차)

 

DRMㆍ블루링크 등 최신 사양 기본 장착

제네시스 G70에 적용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 탑재

시계 디자인 개선, 썬바이저 및 번호판 램프에 LED 적용

 

2018년형 그랜저IG가 새롭게 출시됐다. 신형 그랜저에는 현대차 브랜드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제네시스 G70dp 탑재된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현대자동차가 6일 출시한 그랜저에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은 고속도로 주행 시 ▲차간거리 제어는 물론, ▲차선유지 ▲정지 후 재출발 ▲속도제한 구간별 속도 자동 조절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보조 기술로 이제까지 제네시스 브랜드에만 적용됐던 최고급 사양이다.

 

이 밖에도 주행 중 후방 상황을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DRM)’를 기본 모델부터 적용했다. 기존 모델에서는 옵션 사양이었다.

 

또한 블루링크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는 동시에 무상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크게 확대해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IT 사양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했으며, 필요 시 실내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공기 청정 모드 역시 전 모델에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고객들의 요구사항도 크게 적용됐다. 대표적으로 하이패스 시스템, 썬바이저(햇빛 가리개) 및 트렁크 번호판 LED 램프를 기본 적용하고 플로팅 타입의 내비게이션에 부착된 아날로그 시계의 디자인이 개선됐다.

 

더불어 후석에는 모바일 기기의 활용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핸드폰 거치 트레이 및 수납함, USB 충전/연결 단자가 포함된 고급형 암레스트를 주력 모델인 가솔린 2.4 프리미엄부터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고속도로에서 크루즈 컨트롤 작동 시 속도제한 구간에 맞춰 자동으로 감속하는 기능을 추가한 내비게이션 기반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더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2018년형 그랜저 ▲2.4 가솔린 모델은 3,105~3,400만원 ▲2.2 디젤 모델은 3,405~3,700만원 ▲3.0 가솔린 모델은 3,595~3,900만원 ▲3.3 가솔린 모델은 4,330만원(셀러브리티 단일 트림)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3,580~3,995만원(세제 혜택 후)이다.

 

문화저널21 조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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