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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게임에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外 3종
 
신광식 기자 기사입력 :  2017/11/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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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게임으로 선정된 일반부문 '디제이맥스 리스펙트(좌)'와 인디부문 '로그하츠' 대표 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일 2017년 4차 ‘이달의 우수게임’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수상작은 ▲일반게임 부문 네오위즈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모탈블리츠 PSVR’ ▲착한게임 부문 우보펀앤런 ‘아츄, 감기걸린 물고기’ ▲인디게임 부문 나인테일 ‘로그하츠’ 등 모두 3개 부문 4개 작품이며, 콘솔 ‧ VR ‧ 모바일 ‧ 보드게임 등 다양한 유형의 게임들로 이루어져 있다. 

 

일반게임 부문 수상작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는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시리즈를 플레이스테이션4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기존 시리즈를 그대로 옮겨온 것은 물론, 신곡 추가와 2인용 모드 신설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일반게임 부문 수상작인 ‘모탈블리츠 PSVR’은 각종 총기와 특수 공격으로 적을 물리치는 1인칭 건슈팅 게임이다. 빈사 상태의 적을 끌어 당겨 슬로우 모션으로 전투가 가능하게 하고, 염력으로 주변 사물을 움직이는 등 액션 몰입도를 높이는 다양한 콘텐츠로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착한게임 부문 수상작인 ‘아츄, 감기 걸린 물고기’는 동화를 게임 콘텐츠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기획 초기단계부터 박정섭 작가의 그림책 ‘감기 걸린 물고기’와 함께 개발한 순수 창작 보드게임으로, 물고기 친구들을 거짓말로 분열시켜 잡아먹다가 배탈이 나고 마는 ‘아귀’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

 

인디게임 부문 수상작인 ‘로그하츠’는 ‘동시 턴 기반 시스템’을 도입해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의 전략성과 속도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보스 몬스터에 특수한 패턴을 추가해 플레이어가 패턴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점과 섬세한 디자인·사운드 등 제작자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게임이라는 평가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기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2017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이밖에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와 포털, 게임 전문매체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997년부터 국산게임의 창작 활성화와 제작의욕 고취를 위해 연 4회에 걸쳐 ‘이달의 우수게임’을 선정해오고 있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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