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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전국 찬바람 불고 쌀쌀…일부 지역서는 서리·얼음도
올 가을들어 가장 추워…전국 대체로 맑아, 서해안·내륙 중심 ‘짙은 안개’
 
남동진 기자 기사입력 :  2017/10/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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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올 가을들어 가장 추운 아침을 맞이한 곳이 많다. 찬바람이 불고 쌀쌀하겠으며, 일부 지역은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끼는 곳도 있겠다.

 

오늘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복사냉각이 더해져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 어제 내린 비로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은 상황이다.

 

또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 특히 오늘 아침에 일부 중부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내일인 14일 아침,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춘천 19도 ▲청주 20도 ▲강릉 18도 ▲광주 20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전주 19도 ▲부산 23도 ▲제주 20도 ▲울릉·독도 17도 등이다.

 

바다의 날씨는 동해남부해상에 발효됐던 풍랑특보는 해제됐으나, 오전까지는 동해안에서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일겠다. 내일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것으로 관측된다.

 

주말인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그러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모레인 15일 중부지방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남부지방도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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