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50년 역사 고스란히 담긴 사사(社史) 발간

1965년 김포공항에 첫 발 내딛은 신격호 총괄회장 사진부터 롯데월드타워까지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7/10/10 [10:18]

롯데그룹 50년 역사 고스란히 담긴 사사(社史) 발간

1965년 김포공항에 첫 발 내딛은 신격호 총괄회장 사진부터 롯데월드타워까지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7/10/10 [10:18]
▲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1965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 (사진제공=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총괄회장의 김포공항 첫 도착부터 롯데월드타워 완공까지 롯데의 50년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사사(社史)가 발간됐다.
 
롯데그룹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창립 이후 그룹의 성장사를 정리한 ‘롯데50년사’를 발간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룹 차원의 사사(社史) 발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사에는 1967년 신격호 총괄회장이 롯데제과를 설립한 이후 유통, 관광, 화학, 금융 등으로 그 영역을 넓히며 성장해 온 롯데의 역사가 자세히 담겼다.
 
사사는 ‘역사집(History)’과 ‘화보집(Pictures)’ 총 2권이 한 세트로 구성됐다. 역사집에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창업정신과 신동빈 회장의 경영철학, 시대순으로 서술된 그룹의 역사, 사업부문별 현황 및 각종 지표 등이 담겨있다.
 
화보집은 다양한 사진 및 자료를 바탕으로 연혁화보, 테마화보, 인포그래픽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1965년 모국 투자의 꿈을 안고 김포공항에 첫 발을 내딛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사진을 비롯해, 허허벌판에서 롯데월드타워 완공까지의 잠실의 변화상을 수록하는 롯데의 성장사와 우리나라의 발전상도 들여다 볼 수 있다.

 

롯데는 사사 발간을 통해 그룹의 50년 역사를 조명하는 한편, 그룹의 창업정신과 새로운 비전을 공유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신동빈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올해는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이자 New LOTTE 시대를 여는 전환점”이라며 “지속가능한 Lifetime Value Creator가 되어 미래를 향해 당당히 나아가자”고 전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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