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손해 ‘만 원’으로 즐기는 가을 기차여행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7/09/20 [09:35]

모르면 손해 ‘만 원’으로 즐기는 가을 기차여행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7/09/20 [09:35]

높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 철도를 달리는 것 만큼 낭만적인 여행은 없을 것이다. 만추의 가을 만 원으로 즐길 수 있는 가을 철도여행 상품이 눈길을 끈다. 정부 주도 운영이라 가격도 저렴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가을여행주간(10월21일부터 11월5일까지)을 맞아 ‘만원의 행복’ 기차 여행 사전 예약을 오는 25, 26일 이틀간 접수한다.

 

‘만원의 행복’은 만원으로 기차를 타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명소와 각 지역의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가을여행주간 기간 중 6일간 20개 여행 코스로 마련됐다.

 

가을여행주간 첫날인 10월 21일(토) 공주 가을명소 탐방을 시작으로, 고구려의 바보 온달장군의 전설과 역사가 담긴 단양, 아우라지의 정선, 광천토굴 새우젓시장의 홍성,변산반도의 여행1경인 내소사의 부안, 한옥마을 전주 등 전국의 특색있는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나이에 관계없이 1만 원으로 통일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 가능하다. 단 선착순 마감이다.

 

총 2,480명을 모집하지만 각 여행코스별 모집인원이 상이하기 때문에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여행 후 우수한 후기를 작성한 참가자에게는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떠나보자!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 자료=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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