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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국내 기초과학 연구 역량 향상”…‘차세대연구자’ 포상
제3회 차세대연구자상 시상식 개최…분자생물학 및 세포생물학 분야 연구자 선발 및 연구비 지원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9/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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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소재의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기초과학 연구의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차세대연구자들을 찾아 포상에 나섰다. 분자생물학 및 세포생물학 분야의 연구자들을 선발하고, 연구비를 지원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소재의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KSMCB)의 2017년 정기학술대회 현장에서 치러졌다. 

 

2015년 제정된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은 오는 2019년까지 매년 5명의 국내 분자생물학 및 세포생물학 분야 연구자를 선발, 총 1000만원의 연구비 지원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해당 분야의 연구 성과를 토대로 한 논문의 제 1저자인 박사급 이하 연구원과 석·박사과정 대학원상을 대상자로 하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그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은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 수상자에는 ▲한국과학기술원 나노과학기술대학원 김정아 박사 ▲美 예일대학교 메디컬스쿨 오지은 박사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이현철 박사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정한빈 박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뇌·인지과학전공 조봉기 박사가 이름을 올렸다. 해당 수상자들은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 학회 세션에서 연구 업적 관련 강연도 진행하게 된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육심욱 연구경영실장은 “아모레퍼시픽 차세대연구자상이 국내 우수한 기초과학 연구자분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지속 가능한 연구 개발을 통해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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