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진 문화재청장 취임 한달…다음은 여전히 ‘나선화’

네이버는 문화재청 김종진으로, 다음만 문화재청 청장 ‘나선화’로 표기

남동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9/12 [16:24]

김종진 문화재청장 취임 한달…다음은 여전히 ‘나선화’

네이버는 문화재청 김종진으로, 다음만 문화재청 청장 ‘나선화’로 표기

남동진 기자 | 입력 : 2017/09/12 [16:24]
▲ 포털사이트 '다음'에 문화재청 청장이 '나선화'로 표기돼있다. 현 문화재청장은 김종진 청장으로 한달 전인 8월7일 임명됐다. (사진=다음 캡쳐)

 

네이버는 문화재청 김종진으로, 다음만 문화재청 청장 ‘나선화’로 표기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빛의 속도로 바뀌었던 직함표기

 

지난달 7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김종진 청장이 문화재청장으로 임명돼 활동을 시작했지만, 한달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문화재청 청장이 나선화로 기재돼 있다.

 

나선화 전 청장은 숭례문 부실 복원 논란이 있은 직후인 2013년 12월 취임해 문재인 정부들어 사직서을 제출했지만, 처리가 늦어지면서 3년6개월이라는 최장기간 동안 문화재청장자리를 차지한 바 있다. 

 

다른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에는 문화재청 청장이 ‘김종진’으로 제대로 기재돼 있지만, 다음에는 반영이 늦어졌다. 더욱이 다른 청 단위 조직들의 신임 임명자들은 제대로 반영됐음에도 문화재청 청장만 포털 반영이 늦어지자 ‘일부러 안하는 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고 있다.

 

앞서 네이버와 다음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선고를 받은 직후 바로 직함을 ‘대통령’에서 ‘전 대통령’으로 바꿔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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