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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정책간담회서 이환주 시장 “서남대 악화 안타까워”
 
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  2017/09/1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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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시정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립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8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남원시청 강당에서 ‘시정현안 소통 정책간담회’를 갖고 시민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에 대해 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환주 시장은 이날 서남대 정상화, 지리산권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건립, 남원예촌 조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과 토론을 나눴다.

 

특히 이 시장은 서남대 사태와 관련해 “서남대 정상화가 시민들의 노력에도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남원시청 소속 젊은 공직자들도 참석해 자유롭게 남원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 함께 참석한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남원, 순창, 임실 지역위원장은 “시민들과 함께 남원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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