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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살충제 달걀’ 재검사 결과 공개…23곳 재출하 가능 결정
1차 재검사 통과, 새 난각코드 부여 받아 유통…검사결과 및 새 난각코드 부처 홈페이지서 공개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8/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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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살충제 달걀’ 파동과 관련, 농가 전수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52곳의 농가 중 23곳이 일부 달걀 재출하 허가를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7일 오후 9시 기준 52개 부적합 농가에 대한 재검사 결과 및 새 난각 코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부적합 농가 52곳에서 출하되는 달걀에 대해 3회 연속 재검사를 실시, 이번 1차 규제검사(재검사) 결과에서 첫 번째 검사를 통과한 23개 농가의 합격 당일 물량의 즉각 출하를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2주 후 동일한 방식으로 다시 3회 연속 검사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게 되면 부적합 농장에서 지정 해제한다는 방침이다. 

 

재검사를 통과해 반출되는 달걀은 새로운 난각 코드를 부여받아 출하된다. 기존에는 잔류물질이 초과 검출될 경우 6개월간 잔류위반농가로 지정, 2주 간격으로 두 차례 재검사하는 수준에 그쳤었다. 

 

현재까지 새 난각코드를 부여받은 농가는 전남 화순 소재의 ‘13원일’, 인천 광화 소재의 ‘04최광헌’ 2곳이다.

 

검사 결과와 새 난각 코드는 농식품부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정보를 링크해 오는 2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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