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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속의 여인상-르느와르] 파리의 심판
 
문화저널21 기사입력 :  2009/03/1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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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심판, 하리 백윈 소장품
 
프랑스 출신의 르느와르(1841~1919)는 초상화와 누드를 화가들이 변함없이 즐기는 장르중 하나이지만 그처럼 관능적이고 육감적인 누드를 캔버스에 재현한 화가는 없다.
 
어려서 도자기 공장의 도안사로 들어간 르느와르는 18세기 프랑스 전통에 따른 부채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고, 창문에 치는 발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도안사로 지내 손과 눈이 예민해진 르느와르의 누드들 역시 도자기처럼 겉처럼 미묘한 광택을 지니고 있으며, 주요한 모티브를 도자기에서 처럼 화면 가득히 크로즈엎 시켜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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