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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해주는 자산관리’ 퇴직연금과 4차 산업의 만남
신한은행, 개인형 퇴직연금 고객에게 로보어드바이저 퇴직연금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개인형 퇴직연금, 시중은행들의 새로운 먹거리 될 것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  2017/08/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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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이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자 확대에 발맞춰 로봇이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퇴직연금 자산관리 시스템인 퇴직연금 엠폴리오를 1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 개인형 퇴직연금 고객에게 로보어드바이저 퇴직연금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개인형 퇴직연금, 시중은행들의 새로운 먹거리 될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가입하기 위해선 퇴직연금을 도입한 회사에 1년 이상 근무해야 하는 조건이 있었지만, 지난달 26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 개정되면서 해당 조건이 사라지게 됐다. 

 

시중은행들도 개정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IRP와 관련된 새로운 서비스를 잇달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각에선 IRP가 시중은행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IRP 가입자 확대에 맞춰 로봇이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로보어드바이저 퇴직연금 자산관리 시스템인 ‘퇴직연금 엠폴리오(M-Folio)’를 14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고, 휴일에도 퇴직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퇴직연금 엠폴리오(M-Folio)’ 출시를 통해 퇴직연금 자산관리의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게 됐다. 

 

퇴직연금 엠폴리오(M-Folio)는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에 따른 로보 제안과 신한은행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제안이 담긴 전문가 제안 두 가지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 후 상품가입까지 가능하며, 엠 클리닉을 통해 수익률을 집중 관리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상황 변화에 따른 리밸런싱 메시지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 기능도 포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퇴직연금 엠폴리오(M-Folio) 출시를 통해 퇴직연금 DC형과 IRP 가입고객에게 신개념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은퇴 후 삶을 지켜주는 차원이 다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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