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동탄 청계숲 부영아파트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개원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7/08/13 [11:38]

부영그룹, 동탄 청계숲 부영아파트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개원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7/08/13 [11:38]
▲ 동탄 청계숲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 청계숲 부영아파트 단지에 11일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임대료 없는 '동탄 청계숲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부영그룹의 교육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부영아파트 단지의 어린이집 시설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제공하고 그 절감된 비용이 영·유아들의 보육과 복지로 쓰여지게 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56개원이 운영 중이며, 향후 그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입주자대표회를 통해 단지 내 어린이집에 대해 임대료를 부과하지 않고 그 비용을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를 위해서 쓰여질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생각은 영유아의 복지를 위해 쓰고자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의지를 바탕으로, 부영그룹 내 보육지원팀과 협약을 통해 시행하게 됐다.

 

특히, 부영그룹은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추진을 위해 그룹내 보육지원팀 조직을 신설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이기숙 명예교수를 영입하는 등 공정한 원장 선발과 학부모를 위한 부모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을 제공하고 있는 부영그룹은 국내에 고등학교 기숙사, 대학교 교육시설, 마을회관 등 교육·사회복지시설 190여 곳을 무상으로 건립 기증했다.

 

해외에서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아·태지역 18개국 및 아프리카 국가에 초등학교 600여 곳과 디지털피아노 6만여대, 교육용 칠판 60만 여개를 기증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c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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