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IT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갑을메탈, 2분기 영업이익 26억 달성…전년比 420% 상승
“재무구조·체질 개선 메탈사업부 수익구조 확대 및 R&D 투자·신규라인 확보 전장사업부 안정적 실적 반영”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8/11 [15:4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갑을상사그룹 내 자동차용 전장 부품 및 전선소재를 제조하는 갑을메탈이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지속했다. 또한 올해 사상 최대 이익 달성 가능성도 점쳐지는 상황이다.

 

갑을메탈은 11일 공시를 통해 2017년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57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 873억원보다 33%, 당기순이익 11억원 대비 55% 가량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2분기 5억원 대비 420% 성장했다. 

 

아울러 올해 2분기 실적을 포함, 상반기 영업이익 64억원이 작년 연간 영업이익 91억원의 70%를 넘어섬에 따라 올해 사상 최대 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메탈사업부의 재무구조 및 체질 개선으로 수익구조를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R&D 투자 증대를 통한 자동차 부품 개발과 신규라인 확보에 집중한 전장사업부의 안정적인 실적 확보의 영향으로 분석하고 있다. 

 

갑을메탈 관계자는 “올해 1월 인수한 베트남 소재 전선회사의 사명을 ‘COSMOLINK_VINA CABLE’로 최근 변경했다”며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통해 현지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가 안정적 수익구조 확보에 힘을 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저널21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MJ포토] 노세극 공동대표 “세월호 특조위
저널21
[단독] 적십자와 녹십자의 끈적한 '혈(血)맹'
썸네일 이미지
헌혈을 하기 위해 헌혈의 집을 방문하면, 간단한 검사를 거쳐 채혈을 진행한... / 최재원 기자, 박영주 기자, 임이랑 기자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