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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관객이 가장 많이 본 영화는 ‘스파이더맨: 홈 커밍’
7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관객수 2136만·매출액 1689억으로 전년대비 모두 감소
 
이영경 기자 기사입력 :  2017/08/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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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 관객이 가장 많이본 영화는 ‘스파이더맨: 홈 커밍’으로, 총 717만 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자료에 따르면 2위는 454만 명을 모은 ‘군함도’다. ‘덩케르크’는 228만 명으로 3위에, ‘박열’은 182만 명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배드 3’는 149만 명으로 5위에 자리했다. 흥행 상위 10위에는 한국영화 2편, 미국영화 7편, 영국영화 1편이 올랐다. 

 

▲ 2017년 7월 전체 흥행작 상위 10위(자료제공=영화진흥위원회)    

 

7월 전체 관객 수는 2136만명, 전체 매출액은 16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관객 수는 488만명 감소했고, 매출액은 425억원 감소했다. 관객 점유율은 한국영화 32.1%, 외국영화 67.9%를 기록했다. 한국영화 관객 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686만명, 528억원으로 관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92만명(56.5%↓) 감소, 매출액은 742억원(58.4%↓) 감소했다. 외국영화 관객 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1450만명, 11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3만명(38.6%↑), 317억원(37.5%↑) 증가했다.

 

배급사 점유율을 살펴보면 ‘스파이더맨: 홈 커밍’ 등 4편을 배급한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극장배급지점이 관객 수 724만 명, 관객 점유율 33.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군함도’ ‘리얼’ 등 7편을 배급한 씨제이이앤엠(주)는 관객 수 501만명, 관객 점유율 23.5%로 2위에 올랐다.

 

‘덩케르크’ 등 2편을 배급한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는 관객 수 229만명, 관객 점유율 10.7%로 3위를 차지했다. ‘박열’ 등 4편을 배급한 메가박스(주)플러스엠은 관객 수 184만명, 관객 점유율 8.6%로 4위를, ‘슈퍼배드 3’ 등 3편을 배급한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는 관객 수 156만명, 관객 점유율 7.3%로 5위를 기록했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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