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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웨스턴의 마스터피스 ‘장고’부터 ‘그랜드 듀얼’까지
명보아트시네마 ‘스파게티 웨스턴 기획전’ 개최,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
 
이영경 기자 기사입력 :  2017/08/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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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년대 올드팬들이 열광했던 전설적인 서부영화들이 ‘이탈리안 스파게티 웨스턴 기획전’을 통해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된다. 현대 액션느와르 장르 대가들이 마스터피스로 뽑는 전설적인 스파게티 웨스턴의 걸작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오는 15일부터 명보아트시네마에서 마련된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웨스턴 마니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특히 프랑코 네로 주연의 66년작 ‘장고(Django)’에 대한 오마주로 2012년 ‘장고: 분노의 추적자’를 리메이크 제작한 바 있다. 2007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스파게티 웨스턴 회고전을 기획하기도 했던 쿠엔틴 타란티노는 66년작 ‘장고’를 역대 최고의 스파게티 웨스턴 20편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장고’를 포함 총 7편의 작품이 상영되는 이번 기획전에는 올드팬이라면 특유의 콧수염만 봐도 알아볼 수 있을 전설의 총잡이 리 반 클리프의 1972년작 ‘그랜드 듀얼’도 포함돼 있다. 또한 1910년 멕시코 혁명기를 배경으로 정부군과 농민들이 주축이 된 반정부군의 전투를 그린 스파게티 웨스턴의 하부 장르 사파타 웨스턴의 효시인 ‘장군에게 총알을’, 소설 ‘카르멘’을 서부극 형태로 만든 ‘황야는 통곡한다’ 등도 상영된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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