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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 인상
카카오뱅크 흥행에 눌려있던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 인상 통해 반격 나서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  2017/08/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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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뱅크는 코드케이 정기예금 금리를 기존 최고 연 2.0%에서 0.1%p 올린 2.1%로 정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케이뱅크 홈페이지 캡처)  

 

카카오뱅크 흥행에 눌려있던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 인상 통해 반격 나서

 

지난 4월 출범한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1호인 케이뱅크가 고객층 확대를 위해 예금 금리를 인상했다. 일각에선 이번 예금 금리 인상이 지금까지 흥행을 달려온 카카오뱅크에 대한 케이뱅크의 반격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9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10회차 판매가 개시된 코드케이 정기예금 금리를 기존 최고 연 2.0%에서 0.1%p 올린 최고 연 2.1%로 정했다.

 

이번 정기예금 금리 인상으로 케이배크는 카카오뱅크의 정기예금 금리보다 0.1%p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카카오뱅크의 정기예금 금리는 2.0%다.

 

더욱이 케이뱅크가 올해 4월부터 영업을 개시한 이후 예금 금리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금융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예금 가입시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에 ‘코드케이 정기예금’을 검색하면 코드 번호가 나온다. 해당 코드번호를 입력하면 2.1%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한편, 코드케이 정기예금의 10회차 가입자 모집은 300억원 한도로 이뤄지며, 1만원부터는 5000원까지 계약이 가능하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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