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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광호·최정원·마이클리·김선영 등 라인업…9월의 야외 뮤지컬축제
한 자리에서 만나는 지킬·베르테르·레베카·에비타·시라노
 
이영경 기자 기사입력 :  2017/08/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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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페스티벌’ 포스터 (이미지제공=PL엔터테인먼트)    

 

국내 최초 야외 뮤지컬 축제 ‘2017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2017 Seoul Starlight Musical Festival)’이 9월 2일과 3일 서울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지난해 첫 선을 보였던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이 진행 장소를 옮기며 명칭이 변경됐다.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에서는 ‘지킬 앤 하이드’, ‘레미제라블’, ‘위키드’ 등부터 ‘벤허’, ‘나폴레옹’, ‘레베카’, ‘시라노’ 등 최신 작품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먼저, 잔디마당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참신하고 다양한 소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창작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 ‘사의 찬미’,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찌질의 역사’, ‘어쩌면 해피엔딩’의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한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그린 뮤지컬 ‘베르테르’ 음악을 조정은이 들려줄 예정이며, 김우형은 데뷔 작품인 뮤지컬 ‘그리스’의 흥겨운 무대를 최정원과 함께 준비한다. 또한 뉴욕 이스트 빌리지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삶에 대한 희망을 그린 뮤지컬 ‘렌트’는 10여 년 만에 다시 재연하기 위해 최민철과 김호영이 준비하고 있으며, 뮤지컬 ‘에비타’ 초연 당시 에바 페론 역으로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던 김선영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들이 꾸미는 ‘2017 SSMF HOT STAGE’, 송용진 & HIS BAND와 뮤지컬 ‘헤드윅’ & ‘Angry Inch’ Band가 꾸미는 락 뮤지컬 무대, 새롭게 재정비해서 돌아오는 ‘2017 NEW 섹시동안클럽’ 무대 등도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 못지 않은 라인업 또한 주목 받고 있다. 9월 2일 무대에는 마이클리, 김선영, 한지상, 아이비, 휴 메이나드(영국), 차이 파오 창(대만), 박영수, 성악가 이동신, 육현욱, 정원영, 유리아, 서경수, 이상이, 정동화, 곽선영, 정민, 허규, 박정원, 김히어라, 손유동, 이지수, 송용진 & HIS BAND, 이종혁, 이유청, 정선기, 박수현, 김병훈, 최승열, 임진웅, 방재호, 최성욱, 최신권, 조훈이 확정을 지었다.

 

9월 3일에는 홍광호, 최정원, 조정은, 김우형, 윤공주, 카이, 휴 메이나드(영국), 김호영, 린아, 최민철, 문종원, 김대종, 정선기, 고상호, 손유동, 김지철, 송유택, 이예은, 김현진, 정휘, 김다혜, 이지수, 강찬, 허윤혜, 유환웅, 문종민, 최신권, 한송이까지 함께하며 최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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