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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흥행 언제까지 이어지나…200만 계좌 돌파
여수신금액 1조원 돌파, 체크카드 발급건수 141만장
일부 서비스는 여전히 ‘먹통’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  2017/08/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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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신금액 1조원 돌파, 체크카드 발급건수 141만장

일부 서비스는 여전히 ‘먹통’

 

카카오뱅크의 흥행이 연일 지속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영업을 개시한 카카오뱅크는 13일 만인 8일 오전 8시 기준 신규 계좌 개설 건수가 200만좌를 돌파했다. 

 

하지만 카카오뱅크의 이런 흥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부 서비스가 먹통인 것과 관련해 일부에선 “고객을 받아들이기만 하고 제대로 된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다.

 

8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200만 계좌 돌파 시점에서 수신 금액은 9710억원이며, 여신은 7580억원(대출 실행금액 기준)이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수신 9960억원, 여신은 7700억원, 신규계좌개설건수는 203만좌다.

 

카카오뱅크와 고객을 연결하는 매개체인 카카오프렌즈 체크카드는 신청건수가 지난 3일 100만을 돌파한데 이어 이날 현재 141만장을 기록하고 있다.

 

영업 개시 이후 폭발적인 고객 유입에 따라 카카오뱅크는 24시간 상황반을 가동하고 고객들의 원활한 은행 업무 처리 위해 대외 기관과 실시간 협의를 거쳐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고객 상담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지난 7일 카카오뱅크는 90명을 추가로 투입했으며, 500명이 근무할 수 있는 제2고객센터 설치를 결정하고 장소 선정 및 인력 확보 방안을 검토해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어떠한 사항이 발생하더라도 원인과 대응 현황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고객님들과 공유하며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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