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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4차 산업혁명 선도 위해 KT와 손잡다
우리은행, KT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기반 금융비서 서비스’ 출시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  2017/07/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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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KT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기반 금융비서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이 KT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금융비서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과 KT는 통신정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활용, 음성인식 금융플랫폼 내 상품·서비스의 공동 개발과 마케팅에 대한 포괄적 협력이 가능해졌다.

 

양 사는 서울 종로구 KT 사옥에서 조재현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과 김형욱 KT 플래폼사업기획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금융비서 서비스 제공을 포함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우리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KT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를 통해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금융비서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공동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인공지능 기반 금융비서 서비스’를 통해 △은행 계좌 조회 △계좌 간 이체 △공과금 납부 △환율 조회 △상품 안내 △영업점 안내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은 음성 뿐만 아니라 TV화면으로 편리하게 금융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향후 AI, IoT 등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개선해 디지털혁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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