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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채용은 사진업계 죽으라는 소리"
 
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  2017/07/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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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프로사진협회)

 

한국프로사진협회(회장 육재원)가 문재인 정부가 추진중인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에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한국프로사진협회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소공원내 국민인수위원회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력서 사진부착 금지 방안’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프로사진협회 관계자들은 이날 “이력서 사진 촬영 매출이 전체의 70%에 달할 정도로 유력한 생계 수단인 상황에서 이력서 사진부착 금지 조치는 디지털문화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폐업의 위기를 맞고 있는 사진업계에 돌이길 수 없는 피해만을 양산할 것”이라며 해당 정책의 즉각 철폐를 주장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cj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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