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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文대통령, 잘한다 ‘80%’…외교력 높은 평가
한미정상회담, G20정상회담 거치며 외교 잘한다 평가 이어져
 
남동진 기자 기사입력 :  2017/07/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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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한미정상회담, G20정상회담 거치며 외교 잘한다 평가 이어져

국민의당 여전히 지지율 5%…바른정당·자유한국당 9%로 공동 2위 

 

문재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80%를 기록하며 계속 높은 지지율을 나타내고 있다. 한미정상회담과 G20정상회담 등을 거치며 ‘외교를 잘한다’는 평가가 17%를 차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계속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4일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80%, 부정평가는 12%를 기록했다. 

 

긍정평가의 이유로는 소통·국민공감 노력(17%)과 함께 외교를 잘한다(17%)는 것이 꼽혔다. 그 외에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다(8%), 공약실천 (5%), 일자리창출 및 비정규직의 정규직화(5%) 등이 긍정평가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부정평가의 이유로는 여전히 인사문제(27%)가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독단적·일방적·편파적(15%), 말 바꾸기(7%), 신뢰할 수 없음(6%), 공약실천 미흡(6%) 등이 부정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를 만났던 한미정상회담과 G20정상회담 등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외교력이 상당히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92%), 인천·경기(81%), 서울(80%), 부산·울산·경남(79%) 등에서 긍정평가가 이어졌고 50대(75%)와 60대 이상(62%)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80% 이상의 지지율이 나타났다. 20대(91%)와 30대(94%)에서 높은 긍정평가가 나왔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9%로 1위를 기록했고,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이 9%로 공동 2위를, 정의당이 6%로 3위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5%로 꼴찌를 면하지 못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004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였다. 자세한 조사 개요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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