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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포토] 이윤지-윤박 "넌 진실을 모두 태워버렸어"
 
이혜연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17/07/1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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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배우 이윤지(라이나 역)와 윤박(네드)이 13일 아트원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3일간의 비' 프레스콜에서 대화를 하는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 이혜연 인턴기자

 

악어컴퍼니가 13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개최한 연극 '3일간의 비'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작품은 미국 극작가이자 TV작가인 연출가 리차드 그린버그(Richard Greenburg)의 작품으로, 하나의 공간에서 서로 다른 두 시대를 살아가는 자식과 부모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날 이윤지는 기자간담회에서 "오만석 연출의 각색본을 보고 '한 연극 안에서 엄마와 그 딸을 연기할 기회가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이 연극을 선택하는 데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며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연극 '3일간의 비'는 7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되며, 최재웅과 윤 박, 최유송, 이윤지, 이명행, 서현우, 유지안 등이 출연한다.

 

문화저널21 이혜연 인턴기자 lhy@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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