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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있는 아트페어, 제1회 명동 문화장터 성황
 
신광식 기자 기사입력 :  2017/07/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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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서울 명동 르와지르 호텔 18층 하늘정원에서 명동문화장터가 열렸다.  © 신광식 기자

 

주말 도심 한복판 호텔 옥상에서 아트페어와 공연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문화장터가 열렸다.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서울 명동 르와지르 호텔 18층 하늘정원에서 ‘7월의 시’라는 주제로 명동문화장터가 열렸다. 현장에는 4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출품해 내방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회화, 판화, 공예, 도자기, 주얼리, 푸드아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출품작들이 전시된 현장에는 가야금 소녀 유나은의 연주회, 시낭송, 아트퍼포먼스를 비롯 국제 다문화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공연과 파티가 함께 진행 돼 아티스트들과 내방객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기획한 강원대학교 김영대 겸임교수는 “예술가들은 본인의 작품을 알릴 수 있어 좋고, 관람객들은 다양한 예술작품 감상은 물론 저렴한 가격에 예술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첫 행사인 만큼 부족한 부분을 잘 파악해 수정 보완하면서 매월 진행되는 행사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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