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시대 논한다’…제8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개최

‘동북아 해양문물 교류의 허브 탄생, 새만금’ 주제로 특별발표 및 종합토론

이슬기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17/07/04 [09:25]

‘새만금 시대 논한다’…제8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개최

‘동북아 해양문물 교류의 허브 탄생, 새만금’ 주제로 특별발표 및 종합토론

이슬기 인턴기자 | 입력 : 2017/07/04 [09:25]
▲ 2017년 제8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동북아 해양문물 교류의 허브, 새만금' 포스터 (이미지 제공=문화재청)   


‘동북아 해양문물 교류의 허브 탄생, 새만금’ 주제로 특별발표 및 종합토론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군산대학교 박물관, 새만금개발청이 공동주최한 제8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가 6일부터 8일까지 군산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참가자 전원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하는 열린 학술대회다. 6일에는 군산대 황룡문화관에서 ‘동북아 해양문물교류의 허브, 새만금’ 의 주제 아래 특별발표와 기조발표가 있고 총 5건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이후 하우봉 전북대학교 교수가 주재하는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된다.

 

7일은 군산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17개 분과회의가 열린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이귀영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장의 주재로 융합토론이 진행된다. 8일은 선유도와 새만금, 금강하구 일대를 현장 답사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해양 시대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주목받는 군산을 비롯해 새만금, 서해안 연안 등 전국 해양문화연구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주요 담론으로 승화시킬 쟁점을 파악해볼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측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바다와 섬의 가치를 공감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그 안에서 형성되는 해양문화를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화저널21 이슬기 인턴기자 slki@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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