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News

‘자유한국당’은 절대 울지 않는다

메인사진

‘이제 친박은 없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자유한국당의 7·3전당대회의 슬로건이다.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제 계파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고, 실제로 당대표 후보자들 중에 골수 친박계는 없다. 사실상 친박계는 당을 쇄신하려는 ‘의지’가 없고, 홍준표는 당을 쇄신할 방법을 모른다. 정확히는 일련의 상황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민심은 외치지만 민심을 악용하는 양상이다....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 소비/트렌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위메프, 여성 휴직제도 지원금에 출산휴가 기간까지 대폭 늘린다
 
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  2017/06/19 [10:1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사진제공=위메프)

 

육아 휴직 기간 내 통상임금의 20% 추가 지원… 정부 지원금 합하면 60% 수준

배우자(남편) 유급 출산 휴가도 현행 5일에서 30일로 확대

고용형태 상관없이 전 직원 대상으로 시행

 

위메프가 슈퍼우먼 방지를 위한 '여성-육아 친화적' 육아 휴직제도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성 비율이 높은 고용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위메프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여성-육아 친화적’ 육아 휴직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위메프 전체 직원 가운데 54%를 차지하는 여성 직원들의 평균 연령은 29.7세로, 전체 직원의 미혼 비율은 76%에 달하며, 특히 여성 직원의 미혼 비율은 86%로 더 높다.

 

앞으로 위메프 임직원들은 육아 휴직 신청 시 회사 측이 제공하는 통상임금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지원받게 되며, 기존 정부 지원금(40%)에 더해, 최대 12개월까지 60% 수준의 육아 휴직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출산 시 배우자(남편) 유급 출산휴가를 기존 5일에서 최대 30일까지 대폭 확대키로 했다.

 

이번 제도는 고용형태와 무관하게 위메프 전체 직원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기존 육아 휴직자까지 모두 적용 대상으로 하여 남은 휴직 기간 동안 지원할 방침이다.

 

천준범 경영지원센터장은 "최근 견실한 성장을 이뤄낸 임직원의 노고에 발맞춰 근무 환경 개선을 고민해왔으며, 결혼과 출산을 앞둔 임직원의 비중이 높은 회사의 특성을 고려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육아 휴직 제도를 우선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슈퍼우먼 방지 등과 같이 각종 제도의 적극적 개선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cjk@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저널21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철거 대신 보존 선택한 광주 '청춘발산마을
건강 +
음주·흡연 즐긴 사람이 체내 중금속 농도 높아
썸네일 이미지
인식 개선만으로도 실제 생활에서 음주, 흡연, 식습관 등의 변화를 가져와 ... / 신광식 기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