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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절대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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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박은 없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자유한국당의 7·3전당대회의 슬로건이다.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제 계파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고, 실제로 당대표 후보자들 중에 골수 친박계는 없다. 사실상 친박계는 당을 쇄신하려는 ‘의지’가 없고, 홍준표는 당을 쇄신할 방법을 모른다. 정확히는 일련의 상황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민심은 외치지만 민심을 악용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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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 몰아주기’ 논란, 조원태 사장…김상조 눈치보나
대한항공 외 모든 계열사 대표이사 물러나는 조원태 사장
계열사 지분도 함께 정리, 대한항공에 무상 증여할 듯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  2017/06/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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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외 모든 계열사 대표이사 물러나는 조원태 사장

계열사 지분도 함께 정리, 대한항공에 무상 증여할 듯

 

▲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지난 15일 한진그룹은 조 사장이 대한항공을 제외한 한진그룹 계열사 대표이사에서 모두 물러난다고 밝혔다. (사진자료=대한항공 제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대한항공을 제외한 한진그룹 계열사 대표이사에서 모두 물러날 예정이다.

 

일각에선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재벌개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공정거래위원장에 김상조 교수가 내정된 것에 대해 한진그룹이 미리 손을 쓰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15일 한진그룹은 조 사장이 △한국공항 △진에어 △유니컨버스 △한진정보통신 등 5개 그룹 계열사 대표이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감 몰아주기’라는 비판을 받아온 계열사 지분도 함께 정리한다. 해당 지분은 대한항공에 무상으로 증여될 계획이다.

 

이번 조치에 대해 한진그룹 관계자는 “핵심 영역에 집중해 경영 효율화를 꾀하고 충실한 기업 경영을 위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 일각에서 제기된 바 있는 일부 오해들을 불식시키고 준법 경영 강화를 토대로 보다 투명한 경영 체제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 사장은 지난 2014년 3월 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대표이사에 취임한 후 올해 1월 대한항공 사장에 취임하는 등 그룹 경영 전반을 관리해왔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계열사 내부거래를 통해 한진그룹 총수 일가에 부당한 이익을 제공했다며 대한항공 법인과 조 사장을 검찰에 고발했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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