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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절대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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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박은 없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자유한국당의 7·3전당대회의 슬로건이다.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제 계파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고, 실제로 당대표 후보자들 중에 골수 친박계는 없다. 사실상 친박계는 당을 쇄신하려는 ‘의지’가 없고, 홍준표는 당을 쇄신할 방법을 모른다. 정확히는 일련의 상황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민심은 외치지만 민심을 악용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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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美법원에 대웅제약 상대로 '보톡스 균주 도용' 소송
 
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  2017/06/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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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가 미국에서 대웅제약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터 법원에 대웅제약,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알페온 등을 상대로 도용관련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자사 보툴리눔 균주 및 제조공정 일체를 도용했다는 부분을 문제삼고 나섰다.

 

문제가 되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은 ‘보톡스’로 불리는 미용성형 시술용 바이오의약품으로, 메디톡스는 소장에서 자사 전직 직원 이모씨가 대웅제약의 연구개발 담당직원을 통해 자사 보툴리눔톡신 균주 정보를 전달하는 댓가로 12만달러(약 1억3000만원)의 대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메디톡스는 그동안 대웅제약이 자사 보툴리눔 균주를 도용했다는 의혹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한편, 대웅제약은 15일 이와 관련 “메디톡스의 주장은 사실 무근, 모든 법적책임 물을 것”이라는 자료를 내놨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c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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