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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규제 단통법 …헌법재판소 "헌법에 어긋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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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8개월 만에 내려진 ‘합헌’ 결정
휴대전화 구매 시 가장 큰 불만으로 제기되고 있는 단통법(유통구조 개선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는 지난 2014년 10월 사건이 접수된 뒤 약 2년8개월만에 내려진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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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G 커넥티드카 상용화 ‘가속페달’…‘5GAA’ 이사회 선임
“5G 통신기술 및 전장사업 등 하만과의 시너지 창출 등 기대”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5/1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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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추진하고 있는 5G 기반 커넥티드카 등 미래 자동차 상용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최근 인수 작업을 마무리한 하만과의 시너지 창출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5G 기술 기반 커넥티드카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는 ‘5GAA(5G Automotive Association)’의 신규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고 19일 밝혔다. 

 

‘5GAA’는 5G 기술 기반의 커넥티트카와 자율주행차량 등 미래 자동차를 연구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설립된 단체로, 글로벌 중요 완성차 업체·통신사업자·통신장비 제조사 등 총 4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통신표준단체인 ‘3GPP’에 시장대표 협력 파트너(Market Representation Partner)로 합류하는 등 통신 산업과 자동차 산업을 잇는 핵심 단체로서의 영향력도 확대하고 있다.

 

기존 ‘5GAA’ 이사회는 완성차와 통신 업체로 구성됐었지만, 이번 삼성전자의 합류를 통해 전장분야까지 아우르게 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5GAA’ 이사회 멤버 선임을 계기로 지난 3월 인수를 완료한 하만과의 시너지 창출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차세대 커넥티드 카 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신규 기술개발 주도 등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상용화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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