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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10년간 장애인 보장구 지원사업 이어와…서울시장상 ‘수상’
서울·경기·강원지역 11개 시설, 총 5천만원 상당 맞춤형 휠체어 23대 전달키도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5/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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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이 지난 18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쉼터요양원에서 중중 장애인용 맞춤형 보장구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장경환 서울시 복지본부장,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을 포함한 시설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 거주시설 장애인들과 어울리며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기도 했다.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이 10년간 장애인 맞춤형 보장구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서울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18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쉼터요양원에서 중중 장애인용 맞춤형 보장구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금호석유화학은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11곳에 약 5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휠체어 23대를 기증했다. 

 

이번에 보장구를 전달받은 시설은 서울 ▲암사재활원(4대) ▲쉼터요양원(1대) ▲시립 평화로운집(1대) ▲은평재활원(1대)와 경기도 ▲여주 라파엘의집(3대) ▲김포 해맑은마음터(3대) ▲향유의집(2대) ▲가평 루디아의 집(2대) ▲광주 한사랑마을(2대) ▲포천 생수의집(1대), 강원도 ▲철원 문혜장애인요양원(3대) 등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장경환 서울시 복지본부장,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을 포함한 시설 관계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생활관·물리치료실 등 시설 내부를 돌아보며 거주시설 장애인들과 어울리며,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기도 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이 지난 11일 서울시장상을 수여하게 된 배경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맞춤형 보장구 지원사업을 이어온 것에 대한 서울장애인복지시설협회 추천을 받아 이뤄지게 됐다. 

 

금호석유화학은 화학제품을 통해 소외계층의 신체적·물리적 장애를 개선하고자 맞춤형보장구 지원사업을 비롯, 복지시설 창호교체 사업 및 임직원 성금 전달,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 보급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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