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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절대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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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박은 없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자유한국당의 7·3전당대회의 슬로건이다.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제 계파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고, 실제로 당대표 후보자들 중에 골수 친박계는 없다. 사실상 친박계는 당을 쇄신하려는 ‘의지’가 없고, 홍준표는 당을 쇄신할 방법을 모른다. 정확히는 일련의 상황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민심은 외치지만 민심을 악용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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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저격수’ 김상조 교수…文정부 공정거래위원장 되나
재벌개혁·경제민주화 실현 앞장설까…文캠프서도 경제정책 수립에 일조
 
남동진 기자 기사입력 :  2017/05/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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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개혁·경제민주화 실현 앞장설까…文캠프서도 경제정책 수립에 일조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벌 저격수’로 불리는 김 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앉을 경우,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려는 재벌개혁·경제민주화 실현에 있어서 역할을 해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박사과정을 마친 김 교수는 현재 경제개혁연대 소장직을 맡고 있는 재벌전문가다. 이번에 문재인 캠프에 참여해서도 각종 경제정책 설계에 일조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삼성그룹 오너일가의 지배구조와 관련해 오래 전부터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 덕분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던 특검이 김상조 교수를 참고인으로 불러  도움을 받기도 했다.

 

청와대는 김 교수의 공정거래위원장 내정과 관련해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체적인 인선 계획은 오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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