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치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재벌저격수’ 김상조 교수…文정부 공정거래위원장 되나
재벌개혁·경제민주화 실현 앞장설까…文캠프서도 경제정책 수립에 일조
 
남동진 기자 기사입력 :  2017/05/17 [14:3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재벌개혁·경제민주화 실현 앞장설까…文캠프서도 경제정책 수립에 일조

 

문재인 정부의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김상조 한성대 무역학과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재벌 저격수’로 불리는 김 교수가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앉을 경우,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려는 재벌개혁·경제민주화 실현에 있어서 역할을 해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박사과정을 마친 김 교수는 현재 경제개혁연대 소장직을 맡고 있는 재벌전문가다. 이번에 문재인 캠프에 참여해서도 각종 경제정책 설계에 일조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삼성그룹 오너일가의 지배구조와 관련해 오래 전부터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 덕분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던 특검이 김상조 교수를 참고인으로 불러  도움을 받기도 했다.

 

청와대는 김 교수의 공정거래위원장 내정과 관련해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체적인 인선 계획은 오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저널21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살충제로부터 안전합
저널21
대한민국 '최저임금 1만원' 적절한가
썸네일 이미지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비중은 꾸준히 감소될 것이... / 조원석 기자
기획+
[르포] 동네카센터에 '2017 대한민국'을 묻다
썸네일 이미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지만 고용 한파는 여전히 우리나라 경제의 발목을 잡고... / 임이랑 기자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