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크레인 충돌에 이어 이번엔 ‘화재사고’ 발생

소방당국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7/05/17 [11:22]

삼성중공업, 크레인 충돌에 이어 이번엔 ‘화재사고’ 발생

소방당국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7/05/17 [11:22]

소방당국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타워크레인 충돌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지 보름 만에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삼성중공업 및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7분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내 에컨 관련 시설인 옥외 액화 공조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25분만인 10시32분쯤 진압됐다. 다행히 아직까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는 지난 1일 크레인 사고가 일어났던 7안벽 맞은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 1일 크레인 사고로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전 작업장에서 생산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15일이 돼서야 작업이 재개됐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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