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마존 ‘北 문재인 대통령’ 적힌 티셔츠 판매 논란
사이트 내 정치 카테고리, ‘문재인은 북한 대통령’ 티셔츠 판매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  2017/05/16 [16: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사이트 내 정치 카테고리, ‘문재인은 북한 대통령’ 티셔츠 판매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NORTH PRESIDENT’라고 적힌 티셔츠가 판매되고 있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6일 아마존 사이트 내 ‘Political Shirts’ 카테고리에서 판매 중인 이 티셔츠에는 ‘VOTE MOON JAE-IN PRESIDENT NORTH KOREA 2017’(문재인을 뽑아라. 2017년 북한 대통령)이라고 적혀있다. 

 

▲16일 글로벌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의 정치 카테고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북한 대통령으로 표기한 티셔츠가 판매되고 있다.  (사진=온라인쇼핑몰 '아마존' 캡처)    


반면, 같은 카테고리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티셔츠도 판매되고 있다. 해당 티셔츠에는 ‘SOUTH’ 라고 제대로 표기돼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북한 대통령’이라고 적은 티셔츠의 의도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상품 설명이나 제목에는 제품 사진과 달리 문재인 대통령을 ‘SOUTH PRESIDENT’라고 바르게 표기해 뒀다. 

 

해당 티셔츠는 △검정 △주황 △핑크 △회색 △초록색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이즈도 어린이부터 성인 남녀까지 다양하다. 가격은 15.99달러로 한화로 환산할 경우 약 1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카테고리에는 한국 대선 티셔츠 외에도 선거나 시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티셔츠가 판매되고 있다. 페미니즘 티셔츠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선거 구호 중 하나였던 ‘오물을 치워버리겠다’(drain the swamp) 등이 적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저널21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MJ포토] 보령머드축제…“이 느낌이 최고
기획+
[르포] 동네카센터에 '2017 대한민국'을 묻다
썸네일 이미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지만 고용 한파는 여전히 우리나라 경제의 발목을 잡고... / 임이랑 기자
산업
‘판 커진’ 韓의약품 시장, 시장규모 20조원 사상 첫 돌파
썸네일 이미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시장규모는 지난 2015년 19... / 신광식 기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