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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출시한 엔씨소프트…'공매도'에 주가 연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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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불공정 거래 관련 엔씨소프트 조사
리니지M 출시 전날 배재현 부사장은 보유 주식 모두 팔아

모바일 게임인 ‘리니지M'을 출시한 엔씨소프트의 경영진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금융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22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불공정 거래와 관련한 제보가 여러 건 접수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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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거울방’…거울 떼느라 文 청와대 입주 늦어져
靑관저 거실 벽 전체에 대형거울 붙어있어…누리꾼들 ‘충격과 공포’
 
남동진 기자 기사입력 :  2017/05/1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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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관저 거실 벽 전체에 대형거울 붙어있어…누리꾼들 ‘충격과 공포’

운동 위한 용도인가…암살 두려움에 따른 방어기제설도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로 입주한 것이 다소 늦어진 이유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거실 벽 전체에 붙여둔 ‘거울’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만들어둔 일명 ‘거울방’ 때문에 대형거울들을 모두 철거하고 도배를 새로 하느라 시간이 걸렸다는 것인데, 박 전 대통령이 무슨 이유로 거울방을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국민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실무진들이 관저를 손보려고 들어갔는데 거울이 사방에 붙어있어서 깜짝 놀랐다”는 후문을 전했다. 

 

앞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뒤 7시간의 대통령 행적과 관련해 헬스나 요가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는데, 거울방의 용도가 대통령이 관저에서 운동을 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하지만 청와대를 찾은 관계자들이 거실 전체에 거울이 붙어있었다고 증언한 것을 미루어본다면 운동만을 위해 대형거울을 붙여놓은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나온다.

 

또 다른 가설은 암살에 대한 두려움에 따른 방어기제라는 주장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에 이어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까지 총살당하면서 ‘언제 암살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거울을 사방에 붙여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거실벽면을 둘러싼 거울방의 용도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는 상황이다. 

 

현재 청와대 관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거울방’ 논란에 대해 “노코멘트”라고 답한 상태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취임 이후 청와대 관저입성을 며칠 미루고 한동안 홍은동 사저에서 출퇴근을 했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로 입주한 것은 지난 13일이다.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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