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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7주년] 역사를 기억하는 文대통령, 朴과는 모든게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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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 안보 아닌 ‘자주적 안보’ 지향…미국이 아닌 ‘우리’가 우선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문재인 정부는 참전용사들에게 합당한 예우를 약속했다. 야권에서는 한미동맹을 등한시 하는 문재인 정부의 안보관이 불안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 국가유공자들을 극진히 예우하며 ‘자주적 안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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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세번째 업무지시 ‘미세먼지 감축’…노후 발전소 셧다운
30년 이상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내달 일시적 가동 중단
 
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  2017/05/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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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력발전소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포토애플)    


30년 이상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내달 일시적 가동 중단

내년부터 3~6월 동안 가동 중단…미세먼지 1~2% 줄어든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30년 이상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일시가동 중단을 지시했다. 

 

첫번째 업무지시를 일자리로, 두번째 업무지시를 국정역사교과서 폐지 및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지시를 내린데 이어 세번째로 미세먼지 대응책 마련을 지시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서울 양천구 은정초등학교 ‘미세먼지 바로알기 교실’을 찾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과정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미세먼지와 관련한 의견을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들었다.

 

문 대통령은 국내 미세먼지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30년 이상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해 6월 한달간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단하고 내년부터는 3~6월 4개월간 가동중단을 정례화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해 기관지가 약한 어린이들이나 노약자들의 외부활동에 지장이 생기는 등 국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함이 야기된 데에 따라 미세먼지를 국가적 의제로 설정해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동시에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고용문제에 대해서는 대체발전이나 그밖의 방식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고용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았다. 

 

문 대통령은 또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미세먼지 대책기구, TF(태스크포스)를 설치하라고 김수현 사회수석비서관에게 별도로 지시했다. 

 

김 수석은 이번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중단 조치로 1~2%의 미세먼지가 줄어들 것이라 예상하며 “그 정도 가지고 가동중지를 하느냐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커 최대한 빨리 조치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py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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