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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나라, 랜섬웨어 예방법 제시 “랜선부터 뽑아야”
한국인터넷진흥원 “랜섬웨어는 예방이 최선, 감염되면 피해 막기 어려워”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  2017/05/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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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섬웨어 방지 대국민행동 예방요령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홈페이지 캡쳐)    


한국인터넷진흥원 “랜섬웨어는 예방이 최선, 감염되면 피해 막기 어려워”

 

현재 세계 곳곳에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에 감염된 PC가 늘어남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확산 진압에 나섰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일단 랜섬웨어에 감염될 경우 피해를 막기 힘든 만큼 예방이 최선이다. 이번 공격은 인터넷 접속만으로 감염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신속한 처치를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KISA 등 보안업계에 따르면 랜섬웨어를 예방하기 위해선 PC를 켜기 전 네트워크를 단절하고, 랜선과 와이파이를 모두 종료해 랜섬웨어의 유입을 차단해야 한다. 이후 방화벽 설정을 바꿔 감염경로를 차단해야 한다. 

 

방화벽 설정을 바꾼 후 인터넷을 재 연결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운영체제(OS)별로 보안 패치를 실행하고 백신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해 보안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윈도7과 윈도10 등은 제어판 메뉴에서 윈도 업데이트를 하고, 윈도XP와 윈도8 등 MS가 보안 지원을 중단한 OS의 경우 업데이트 사이트에서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파일을 수동으로 설치해야 한다. 가급적, 최신 OS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게 좋다. 

 

랜섬웨어에 감염됐거나 의심럽다면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국번 없이 118)나 보안업체에 신고해 조언을 구해야 한다. USB와 외장하드 등 외부 저장장치의 연결도 끊어야 한다. 외부 장치에 있는 파일까지 암호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국내에선 지난 13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랜섬웨어 감염 징후가 확인됐으며,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인 CGV의 일부 상영관에서도 랜섬웨어 감염이 확인됐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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