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News

[6·25전쟁 67주년] 역사를 기억하는 文대통령, 朴과는 모든게 달랐다

메인사진

사대주의 안보 아닌 ‘자주적 안보’ 지향…미국이 아닌 ‘우리’가 우선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문재인 정부는 참전용사들에게 합당한 예우를 약속했다. 야권에서는 한미동맹을 등한시 하는 문재인 정부의 안보관이 불안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 국가유공자들을 극진히 예우하며 ‘자주적 안보’의 모...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사회 >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소녀상 옆 이승만·박정희 흉상 설치 무산…갈등 심화
‘진실국민단체’ 흉상 설치 시도…동구청 강제집행으로 무산
부산 경찰, 소녀상 주변 경비 병력 배치…긴장감 고조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  2017/04/21 [17:1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진실국민단체’ 흉상 설치 시도…동구청 강제집행으로 무산

부산 경찰, 소녀상 주변 경비 병력 배치…긴장감 고조

 

‘진실국민단체’가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소녀상 옆에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의 흉상을 설치하려했으나 구청 직원들의 방해로 무산됐다.

 

‘진실국민단체’는 21일 오후 3시 부산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일본총영사관 앞 소녀상 바로 옆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흉상을 설치하려는 시도를 진행했으나 부산 동구청 도시안전과 직원들이 강제집행 형식으로 흉상을 철거해 실패로 돌아갔다.

 

이들은 흉상 설치가 무산되자 “영사관 앞 소녀상이 불법으로 설치됐는데 동구청은 이를 묵인한 채 철거하지 않고 있다”며 “불법에는 불법으로 맞서기 위해 이승만·박정희 흉상을 세우겠다”고 언성을 높였다.

 

이어 “동구청이나 시민단체가 흉상 설치를 막을 권한이 없고 흉상을 압수했으니 소녀상도 함께 치워야 할 것”이라 말했다.

 

‘진실국민단체’ 대표인 최은석(36)씨는 지난 7일 일본 영사관 옆에 소녀상이 설치되자 각종 쓰레기와 폐가구 등을 갖다 놓고 ‘언제까지 일본을 미워할 것인가’를 종이를 들고 철거를 외쳐왔다.

 

반면 소녀상을 지키려는 부산시민행동은 “현재 소녀상의 보호와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 제정이 진행 중인데 이들의 악의적인 흉상 건립은 국민 대다수의 동의를 받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경찰은 소녀상 주변의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경비 병력 1개 중대를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저널21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철거 대신 보존 선택한 광주 '청춘발산마을
건강 +
음주·흡연 즐긴 사람이 체내 중금속 농도 높아
썸네일 이미지
인식 개선만으로도 실제 생활에서 음주, 흡연, 식습관 등의 변화를 가져와 ... / 신광식 기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