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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7주년] 역사를 기억하는 文대통령, 朴과는 모든게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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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 안보 아닌 ‘자주적 안보’ 지향…미국이 아닌 ‘우리’가 우선
6·25전쟁 67주년을 맞아 문재인 정부는 참전용사들에게 합당한 예우를 약속했다. 야권에서는 한미동맹을 등한시 하는 문재인 정부의 안보관이 불안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 국가유공자들을 극진히 예우하며 ‘자주적 안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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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 박근혜 삼성동 자택 67억에 매입
홍성열 회장, 박지만 EG회장과의 친분 눈길
朴, 삼성동 팔고 내곡동 자택 구매…MB와 이웃되나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  2017/04/2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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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 수감되기 전, 자택 인근의 모습.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홍성열 회장, 박지만 EG회장과의 친분 눈길

朴, 삼성동 팔고 내곡동 자택 구매…MB와 이웃되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년간 소유하던 서울 삼성동 자택이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에게 매입됐다.

 

21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홍 회장과 박 전 대통령 측은 삼성동 자택에 대한 주택 매매 계약을 지난 달 28일 맺었다. 매입 금액은 67억 5000만원이다. 홍 회장은 주택 매입에 따른 취득세 납부와 소유권 등기 이전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홍 회장이 매입한 삼성동 자택은 대지면적 484㎡, 지하 1층과 지상 1, 2층 건평 317㎡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동 자택을 매입한 홍 회장은 지난 1980년 마리오아울렛을 설립한 37년차 사업가이며 2000년대 초반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의류 유통매장을 세웠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의 남동생인 박지만 EG회장과는 평소 각별한 친분이 있는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홍 회장은 지난 2015년 말 전두환씨의 아들 전재국씨가 소유하고 있던 경기도 연천의 허브농장인 허브빌리지를 118억원에 매입했다. 

 

서울 구치소에 수감된 박 전 대통령이 만약 출소하게 될 경우 내곡동으로 이사 갈 것으로 전해졌다. 내곡동 자택은 28억원 수준으로 삼성동 자택이 매각됨에 따라 약 39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변호사 추가 선임에 따른 비용과 재판 결과에 의한 추징금 등을 고려해 자택을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내곡동 새 자택은 ‘사저 매입’ 의혹이 불거졌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저와 불과 500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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