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News

‘자유한국당’은 절대 울지 않는다

메인사진

‘이제 친박은 없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자유한국당의 7·3전당대회의 슬로건이다.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제 계파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고, 실제로 당대표 후보자들 중에 골수 친박계는 없다. 사실상 친박계는 당을 쇄신하려는 ‘의지’가 없고, 홍준표는 당을 쇄신할 방법을 모른다. 정확히는 일련의 상황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민심은 외치지만 민심을 악용하는 양상이다....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사회 > 사회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 박근혜 삼성동 자택 67억에 매입
홍성열 회장, 박지만 EG회장과의 친분 눈길
朴, 삼성동 팔고 내곡동 자택 구매…MB와 이웃되나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  2017/04/21 [14:4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 수감되기 전, 자택 인근의 모습.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홍성열 회장, 박지만 EG회장과의 친분 눈길

朴, 삼성동 팔고 내곡동 자택 구매…MB와 이웃되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년간 소유하던 서울 삼성동 자택이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에게 매입됐다.

 

21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홍 회장과 박 전 대통령 측은 삼성동 자택에 대한 주택 매매 계약을 지난 달 28일 맺었다. 매입 금액은 67억 5000만원이다. 홍 회장은 주택 매입에 따른 취득세 납부와 소유권 등기 이전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홍 회장이 매입한 삼성동 자택은 대지면적 484㎡, 지하 1층과 지상 1, 2층 건평 317㎡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동 자택을 매입한 홍 회장은 지난 1980년 마리오아울렛을 설립한 37년차 사업가이며 2000년대 초반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의류 유통매장을 세웠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의 남동생인 박지만 EG회장과는 평소 각별한 친분이 있는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홍 회장은 지난 2015년 말 전두환씨의 아들 전재국씨가 소유하고 있던 경기도 연천의 허브농장인 허브빌리지를 118억원에 매입했다. 

 

서울 구치소에 수감된 박 전 대통령이 만약 출소하게 될 경우 내곡동으로 이사 갈 것으로 전해졌다. 내곡동 자택은 28억원 수준으로 삼성동 자택이 매각됨에 따라 약 39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변호사 추가 선임에 따른 비용과 재판 결과에 의한 추징금 등을 고려해 자택을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내곡동 새 자택은 ‘사저 매입’ 의혹이 불거졌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저와 불과 500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저널21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철거 대신 보존 선택한 광주 '청춘발산마을
건강 +
음주·흡연 즐긴 사람이 체내 중금속 농도 높아
썸네일 이미지
인식 개선만으로도 실제 생활에서 음주, 흡연, 식습관 등의 변화를 가져와 ... / 신광식 기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