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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출시한 엔씨소프트…'공매도'에 주가 연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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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불공정 거래 관련 엔씨소프트 조사
리니지M 출시 전날 배재현 부사장은 보유 주식 모두 팔아

모바일 게임인 ‘리니지M'을 출시한 엔씨소프트의 경영진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금융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22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불공정 거래와 관련한 제보가 여러 건 접수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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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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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安 양강구도의 붕괴…11% 차이로 벌어진 지지도
문재인 41%, 안철수 30%…安 지지도 전주대비 7%p 하락
 
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  2017/04/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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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41%, 안철수 30%…安 지지도 전주대비 7%p 하락

安 호감도 역시 감소…격화된 검증‧네거티브 공방 원인인가

 

양강 구도를 이어가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격차가 벌어졌다. 지난주 3%p 차를 보이던 두 사람의 격차는 11%p로 벌어졌다. 정당지지율 역시도 국민의당 하락폭이 5%p로 가장 컸다. 

 

21일 한국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지난주 대비 1%p한 41%로 1위 자리를 굳혔다. 반면 안철수 후보는 지난주 대비 7%p 하락한 30%를 기록해 격차가 벌어졌다.

 

▲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의 4월3주차 지지도 조사결과 (사진=한국갤럽) 

 

안철수 후보의 지지도 하락은 남성(40%→35%)보다 여성(34%→25%)에서, 50대 이상(약 10%p 하락), 인천/경기(38%→28%), 대전‧세종‧충청(42%→29%), 대구‧경북(48%→23%), 무당(無黨)층(39%→25%) 등에서 두드러졌다.

 

이에 대해 한국갤럽은 공식 선거운동 돌입 후 격화된 검증과 네거티브 공방 등에 지지층이 이탈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 뒤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9%,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4%,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3%로 이었다.

 

인물별 호감 조사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호감 53%로 가장 호감 가는 후보로 꼽혔다. 안철수 후보의 호감도는 52%, 심상정 후보는 48%, 유승민 후보는 42%였다. 홍준표 후보는 비호감 75%로 가장 비호감도가 높은 후보로 꼽혔다.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는 호감 3%에 비호감 67%를 기록했다.  

 

안철수 후보의 호감도는 2주전에 비해 6%p 감소했고, 비호감도가 같은 비율로 증가했다. 이러한 현상은 주로 2~30대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의 조사는 전국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으며, 휴대전화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응답률은 25%였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py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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