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걸그룹 ‘라임’ 현지에서 신곡 ‘Baby boo’ 발표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7/04/21 [11:57]

베트남걸그룹 ‘라임’ 현지에서 신곡 ‘Baby boo’ 발표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7/04/21 [11:57]
▲ 베트남 3인조 걸그룹 '라임' (사진제공=V&K Entertainment) 

 

지난해 음악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베트남 걸그룹 ‘라임’이 오는 22일 15시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현지 컴백한다.

 

이번에 발표하는 타이틀 곡 ‘Baby boo(한국곡명 : 살랑살랑)'는 처음 사람에 빠져 낯설지만 설레고 행복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LIME'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이다.

 

이번 앨범 쿨, 서인국, 더레이 등의 가수들과 작업한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 ‘민켄’과 방탄소년단, 김나영 등과 작업했던 ‘안수완’이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EXO의 중독, CALL ME BABY, 소녀시대의 Lion Heart 등의 작사에 참여했던 ‘1월8일’이 작사를 맡았다.

 

라임의 소속사 브이앤케이에 따르면 ‘라임’은 이번 앨범발표화 함께 그동안 한국 활동으로 미뤄왔던 베트남 현지 활동을 시작하며, 현지에서 한국활동 준비를 겸할 계획이다.

 

‘라임’은 베트남 현지인 리즈, 이본, 엠마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베트남 공영방송 VTV3에서 진행된 오디션 ‘Ngoisaoviet(노이사오비엣)'에서 1만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실력파 걸그룹으로, 데뷔부터 한국 K-pop아이돌 인큐베이팅시스템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재원 기자 cj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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